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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TERRA 생태계 

   - "은행" 내가 보기에 TERRA는 거대한 은행 같아보임. 예/적금/대출(ANC) , 증권(MIRROR), 전세(Pylon) 등등을 은행처럼 제공하고 있음

 

   - "LUNA" TERRA 생태계를 움직이는 거버넌스 코인은 LUNA라고 불리움. (지구TERRA와 - 달LUNA 마냥) 

 

   - "Stable coin" TERRA라는 은행은 각국 통화랑 1:1 로 연결된 코인들이 있음(이런걸 stable coin이라고 함)

예를들어 UST -> USD , KRT -> KRW 등과 같음.. 근데 여기서 핵심은 UST. 이 은행에서 제공하는 예/적금 등 각종 서비스스를 이용하려면 UST가 필요함 

 

2. LUNA와 UST의 관계

- 거버넌스 코인은 현실에 비춰보자면 그 회사의 주식과도 같음.

 

- 이 LUNA의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선 LUNA와 UST의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음

 

- "UST가격의 변동"  LUNA와 UST는 서로 연결되어있음. UST가 발행되면 그 만큼의 LUNA가 소각되는 관계고 반대도 성립.

 

- "UST는 Stable coin" UST는 아까도 말햇듯이 stable coin이고, 1달러와 가격이 같아야함. 하지만 시장원리에 의해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상승될 수 있음. UST를 구매(발행)하게되면 LUNA를 소각시켜 UST의 Pool을 넓혀 가격을 낮춰 1달러에 고정되게 함. 반대로 UST 매도가 많아지면 기존 UST를 소각하여 pool을 좁혀 가격을 높힘. 

    => 중요한 것: UST가 많이 팔릴수록 LUNA가격이 올라감. 

 

3. ANC / MIR /Pylon 

- ANC는 돈을 맡길 수도, 빌릴 수도 있음.  돈을 맡기면 연이율20%의 이자를 줌. 돈을 맡길 땐 UST를 맡겨야됨. 

  돈을 빌려도 이자를 받음. 왜인지궁금하면 찾아보시길

 

- MIR는 미국주식들이나 대형코인들과 연결된 코인들이 있음. TSLA, APPL 등등. 여기 맡기면 뭐가좋냐? 기존 주식 배당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이 큰 이자(배당이라고 생각하시길)를 줌. 가지고 있는거 자체만으로. 그리고 가격이 상승하면 상승분을 먹음(물론 비영구적손실이란게 있지만 그것도 궁금하면 OYR)

 

- Pylon은 우리나라 '전세'에서 착안을 함. 전세내어준 사람은 이 돈을 안전하게 굴려야함. 원금손실없이. 하지만 시간이 곧 돈이며 이 돈을 안전하게 굴리면서 수익을 내야됨. Pylon은 새로시작되는 Project들같은것에 클라우드펀딩마냥 돈을 모아 빌려줌. 돈을 받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자는 Token이든 뭘로든 배상을 해줘야함. 어떻게 원금손실이 없이 투자할 수 있을까? 원리는 이 어마어마한돈을 ANC에넣고 그 이자를 프로젝트 진행자에게 주면됨. 

가치가 의심되면 Pylon launchpad 에 가서 TWD를 보고 오시길.

 

4. How?

- 어떻게 그럼 투자하면되냐고? 

1. TERRA station 이 TERRA생태계의 지갑이니 계정을 만들어야겠고

2. KRW현금을 코인으로바꿔야되는데 

 2.1 업비트 같은데서 LUNA/BTC 마켓에서 LUNA를 사서 테라지갑으로 옮기기

 2.2 코인원에서 파는 KRT를 사서 테라지갑으로옮기기(제일 편함 , 그치만 농협계좌필요하고 얘내가한도를 잘안늘려줌)

 2.3 업비트에서 다른 코인사서 Binance같은데서 LUNA로옮기던지 뭐 쿠코인을 활용하던지 떙기는대로.

 

3. 그리고 각 프로젝트의 Wepapp에들어가서 (크롬으로들어가세요) 크롬 확장에 테라지갑연동하고 프로젝트사용하면 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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