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/매매일지or매수종목
[주식 마무리,시즌종료]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... + 주식을 접는 이유.
6월달을 마지막으로 국내/외 주식시장의 모든 주식을 처분하였습니다. 작년 하반기에 느즈막히 시작해서 하루에 두번의 거래만을 하였고 작은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유지해왔습니다. 1. 수익 : 1% 의 수익도 소중하다는 마인드로 거래를 하였습니다. 물론 1~2% 먹고 나온 후에 더 올라간것도 있었지만 그곳에 아쉬움을 두지 않으려고 멘탈을 잡았습니다. 나중에는 지지-저항 측면에서 저항선 부근에서 매도하려고 시도하였더니 회전율이 느려지고 스윙매매가 되는 경향때문에 루즈해졌으나 오히려 멘탈은 편해졌습니다. 그리고 생각보다 손절하는것이 더 어려웠고 시드가 커질경우 손절할 때 멘탈을 감당하기 버거워 시드머니의 크기를 하루거래평균 100~ 수백 만원사이로 두고 거래를 하였습니다. 총 시드의 크기는 1000만원 정도..
2021. 6. 25. 0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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